KJ House

평소에 KB 국민은행을 크롬으로 접속해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 있는데, 며칠전 부터 인터넷 뱅킹을 위한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해도 계속 설치 페이지로 이동한다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임시방편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는 했는데 올 9월 부터는 이것도 안된단다;;;; 크롬이 플러그인 실행을 막아, 이방법도 안통할 거라고 한다 크롬이 이상한거야 국민은행이 이상해 지는거야 -_- 참고로 현재 내 크롬 버전은 42.0.2311.90 m 보안 프로그램을 깔라는걸 다 깔았는데도 불구 하고 안된다면 -- 임시 해결 방법 1.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 하여 접속 2. NPAPI 사용 Mac, Windows 에 사용 클릭 하여 "사용 중지"로 변경 3. 좌측 하단에 chrome 재시작 버튼 클릭

COC(Clash Of Clans) 계정 가져오기 얼마전 COC가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오픈을 하였다 애플 유저와 안드로이드 유저가 같은 서버에서 관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입자가 확 증가할 듯 기존 IOS유저도 안드로이드에서 기존 계정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 준비물: 기존 애플 계정 장비, 안드로이드 장비 1. 애플 장비에서 COC 실행, 안드로이드 장비에서 COC 실행 2. 애플 장비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Settings 클릭 3. 하단에 있는 Devices: "Link a device" 클릭 4. "This is the OLD DEVICE" 클릭 5. " I want to link to another device" 클릭 6. 표시되는 link code 인증 번호 메모 7...

오늘 꿈에서 어릴 때 가지고 놀던 고무동력기를 만들어서 날리려고 하고 있었다 막 날리려고 하는 순간 비행기를 봤더니 날개 뼈대만 있고, 종이가 하나도 없는... 그리고 나서 지금... 비가 갑자가 막 쏟아진다.... 차도 안가지고 왔는데..집에 어케가지.. 이게 꿈에서 말하는 거였나;;; 그리고 얼마전... 차를 끌고 가다 앞차를 세게 박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 날은 아무일 없이 지나갔고.. 그 다음날 퇴근 길 강변북로에서는 사고 때문에 엄청나게 길이 막혔다.. 이게 꿈이랑 상관이 있는건가;; 알수가 없음;;;

요즘 새로 짓는 건물의 화장실들의 세면대 수도가 다 자동이다 근데 이 자동이 아주 그지같다 물 온도 조절도 내 맘대로 안되고... 물이 나왔다 안나왔다 내 맘대로 틀지도 못하고... 인식은 왜케 느리고 잘 안되는 건지... 사용자들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건물 짓는 사람들은 안하는 건가?? 건축업자 색히들은 그저 단가가 더 비싼 자동으로 하는것만 좋아라 하는건가?? 이색히나 저색히나.. 장인 정신 이런거 따윈 탑재조차 하지 않고 쳐 만들어 되고 있으니... 사용자의 편의 따윈 생각하지 않고 지들 만들고 싶은데로 만들뿐인거지.. 니들 만들고 싶은 걸 만드는게 아니라... 좋아할 만할 걸 만들어야 한다는 간단한 사실을 도대체 언제쯤 쳐 알려나... 하긴.. 그건 아는 색히들이 드물어서 문제지

브레이크 안밟고 스마트키 시동거는 방법 시동을 끈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을 경우 더이상 브레이크가 안밟히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야 하는 스마트키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이때 시동 거는 방법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start 버튼을 누른 상태로 10초정도 유지한다 그러면 시동이 걸림 오늘 이걸 카센터에서 배웠다 아놔 나만 몰랐나? -_-;;;;

현재 프로젝트가 자동차를 만드는 거라고 가정해 본다면... 슈퍼 울트라 캡쑝 짱 갑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받아서 이에 맞게 개발을 해서 1차 검증을 위해 보여줬더니... 흠...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되지....라며 살을 더 붙이기 시작... 핸들에 이런 저런 기능을 가진 버튼을 추가해 달라고 하고... 사용자 편의에 맞도록 사용자 패턴 분석을 해서 최적의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해 달라는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해쳐싸꼬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해서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길 원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냉장고도 넣어달라.. 티비도 넣어달라... 빵빵한 스피커도 넣어달라.. 면서 제로백은 스포츠카처럼 되어야 한다... 연비는 마티즈처럼 좋아야 한다 어찌 어찌 해서 개발을 해서 2차 검증을 위해 갔더니.. ..

아침부터 날아든 한통의 메일 '문서 검토의견 바랍니다.' 아 도대체 어떻게, 무엇을 기준으로, 뭘 검토하라는 건지는 적혀있지 않은 걸 보니 아 짜증이 확 나....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검토해보시고 의견 주세요' 라고 메일을 자주 날렸던거 같네... 참.. 사람은 졸라 이기적인 가바... 존나 단순한건가....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_-;;